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는 웹브라우저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Google Chrome)'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일(현지시각)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네요.
세계 100여개국에서 오픈소스에 기반한 웹브라우저 '구글 크롬' 베타 버전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어 기반도 당연히 포함되겠구요.
구글은 지난 2년간 비빌리에 구글 크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고 합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구글 크롬은 웹 서핑을 쉽고 빠르게 수행하도록 설계되었고. 이를 위해 멀티 탭의 위치를 주소 바 아래가 아닌 윈도 바깥에 배치된다고 합니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들은 썸네일 방식으로 하나의 창에서 바로 확인·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크롬의 경우 파이어폭스와 같은 오픈 소스 기반이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개발 코드를 편집,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 웹브라우저 시장에 들어간다면 같은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는 모질라 재단의 '파이어폭스'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지, 아니면 오픈 소스 진영의 공세에 MS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떨어져 서로 윈윈할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